<p></p><br /><br />'건진법사 관련 주의 당부' 보도에… "예방 조치 취해"<br>대통령실 "친분 과시하며 이권 개입… 예방하고 있어"<br>'건진법사' 전 씨, 尹 어깨 치며 인사 요청하는 모습 포착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