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與, '대통령 책임론' 분출…대통령실 '동반 쇄신' 목소리<br>與 내부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사퇴 요구도 <br>하태경 "권성동, 대표 대행직 사퇴…비서실장도 책임져야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