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코로나 치명률이 초기 델타 바이러스 당시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의 중대 상황변화가 있으면 부분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 현안보고에 나와 "치명률이 델타 변이 수준으로 증가하거나 병상 이용률이 심각한 위험 수위가 계속된다면 거리두기를 고려할 수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 청장은 인원이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국가 주도적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유행 상황에서는 유효성이 많이 감소했다면서 일률적 거리두기보다는 감염 취약시설 등을 중심으로 먼저 시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도 바이러스 특성을 잘 몰랐던 코로나19 초기에는 획일적이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효과를 봤지만 자영업자 등의 많은 피해가 있었다면서 <br /> <br />지금은 2년반 동안 쌓인 경험과 데이터에 기반해 환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정밀 핀셋 방역을 하고 국민께는 일상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0223304465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