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두고 중국은 추악한 정치 활극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펠로시의 위험한 도발 행위는 순전히 개인의 정치적 자본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펠로시의 타이완행은 민주주의 수호가 아니라 중국 주권의 침해이자 영토 침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중국의 대응 조치는 힘 있고 실효적일 것이라며 우리는 한다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0319130255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