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시즌 세 번째 '현대가 더비'에 나선 울산과 전북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전반 7분, 엄원상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0대 1로 끌려갔지만, 후반 13분 바로우의 동점 골이 터지며 1대 1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1위 울산과 2위 전북 간 승점 차는 6으로 유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도혁의 극장골로 대구FC에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072221262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