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주운전 사고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피드스케이팅 대표 김민석과, 차량에 동승해 징계대상에 오른 정재원은 출석에 앞서 "이런 일을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"고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석과 정재웅, 정재원, 정선교 등 네 명의 선수는 지난달 22일 진천선수촌 인근에서 식사 중 음주를 했고, 특히 김민석은 선수촌 내에서 충돌사고까지 일으켜 논란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081546078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