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박순애 "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 사퇴하겠다"<br />박순애 "학제 개편 등 모든 논란은 제 불찰"<br />박순애 "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원"<br /><br /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