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타이완 주변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추가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 8일 켄터키주 방문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움직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이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<br /> <br />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이 현명했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그건 펠로시 의장의 결정이었다고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애초에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 가능성이 거론됐을 때 군은 좋은 생각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신중론을 편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0901075927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