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의 친필 편지와 엽서가 국가등록문화재가 됩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이육사가 친척과 친구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 등 총 4점을 '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'라는 명칭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올릴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안동 이육사문학관이 소장해 온 편지와 엽서는 이육사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. <br /> <br />이육사는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에 글을 발표하고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다 1944년 중국 베이징 일본총영사관 감옥에서 순국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2081200144741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