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주호영·권성동 등 총출동해 민심 다독이려다 되레 역풍<br>대통령실, 김성원 발언에 "이해할 수 없는 말 해"<br>대통령실 "尹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는데, 당에선…"<br><br>[2022.8.1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58회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