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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통합 사면, 정치인 포함 관례" MB·김경수 제외 비판한 野

2022-08-12 19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정치인이 제외된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·복권에 대해 "국민통합은 온데간데없다"며 비판했다. <br />   <br />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"이번 사면이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디딤돌이 되지 못한 만큼 후보 시절부터 국민들에게 강조하셨던 윤석열 대통령의 통합과 포용의 정치에는 아쉬움이 남는다"고 밝혔다.   <br />   <br /> 그러면서 "민생과 경제 회복은 '특별사면'이 아니라 대통령의 유능함에 달렸다"며 "이번 사면이 윤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법과 원칙,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것인지, 민생을 안정시키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재기의 기회와 희망을 드릴 수 있을지는 의문"이라고 말했다.   <br />   <br />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"국민통합을 위해 사면을 할 때 정치인을 포함한 게 관례인데 이번에 유독 정치인만 제외하는 것이 타당한지 유감"이라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박홍근 원내대표도 "여전히 국민통합은 온데간데없고 전례 없는, 경제인에 대한 말 그대로 '특별한 사면'을 해준 경우"라고 지적했다. <br />   <br /> 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에 "국민통합을 위해 이 전 대통령, 김 전 지사에 대한 사면은 반드시 실시해야 했다"며 "윤 대통령의 첫 사면은 결국 실패"라고 적었다. <br />   <br /> 이어 "경제위기 극복은 민생현장과 경제정책으로 할 수 있지만, 사회통합과 정치통합은 정책만으로는 불가능하다"며 "사면이 대통령의 메시지인 이유"라고 말했다.   <br />   <br /> 이 기사 어때요MB사면까지 포기한 尹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93981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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