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수해 현장에 기동대를 투입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경찰청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백여 명은 오늘(12일) 아침 7시 반부터 관악구 신림동과 동작구 사당동, 신대방동 일대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 집기류를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, 앞으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해 피해 복구 현장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1208515384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