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조세혁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코리아와 향후 8년 간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강 조코비치를 롤 모델로, 권순우의 드롭샷과 포핸드를 배우고 싶다는 조세혁은 "17살에는 주니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다시 우승하겠다"고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휠라코리아는 앞서 테니스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발전기금 5천만 원을 대한테니스협회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1216254666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