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유럽 국가 최초로 세계핸드볼선수권 정상에 선 여자청소년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승에서 강호 덴마크를 꺾고, 8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오늘 오후 트로피를 들고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진순 감독은 '리틀 우생순'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면서 우리 핸드볼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, 선수들이 기운을 받아 계속 성적을 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1316200132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