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규가 자리 비운 사이<br>흔들리는 경규의 낚시대!<br>자꾸만 신경 쓰여 수근은 쌍포(雙包) 권법을 쓰다!<br><br>나만 믿고 따라와, 도시어부4<br>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