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4시 반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에서 촬영된 현장의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빗줄기는 조금 가늘어진 모습이지만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는데요. <br /> <br />편의점뿐만 아니라 상가 곳곳까지 물이 들이닥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또 물이 따져나간 도로 곳곳에는 침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140539399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