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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랑스러운 한국인 될 것"...우리 국적받은 독립유공자 후손들 / YTN

2022-08-14 1 Dailymotion

계봉우 지사, 독립운동 뒤 카자흐스탄에서 서거 <br />2019년에 유해 봉환…후손, 대한민국 국적 얻어 <br />광복절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한국 국적 수여 <br />카자흐스탄 9명·중국 9명·우즈베키스탄 1명 등 <br />’문학의 아버지’ 조명희 선생 후손도 국적 취득<br /><br /> <br />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이 우리나라 국적을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게 된 후손들은 선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함경남도 영흥 출신의 계봉우 선생은 1919년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북간도 대표로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자흐스탄에 강제로 정착한 뒤에는 한국어와 역사 교육에 전념했고 이역만리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9년 4월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있던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60년 만에 고국 품에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는 계봉우 선생의 후손도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[계 에두아르드 / 계봉우 선생 후손 : 선서 (선서).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….] <br /> <br />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계봉우 지사의 증손, 계에두아르드 씨를 포함한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카자흐스탄 국적 9명, 중국 9명,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각각 1명입니다. <br /> <br />'문학의 아버지'로 불리는 조명희 선생의 후손들도 대한민국 국민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조명희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 등지에 살며 여러 시와 소설을 써냈는데 대표작으로는 '낙동강'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 나탈리아 / 조명희 선생 후손 : 증조할아버지는 독립유공자 한국 근대민족문학의 선구자 포석 조명희입니다. 저도 증조할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끄럽지 않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당당히 살아가겠습니다.] <br /> <br />독립운동가 강연상 선생의 증손 김유리 씨는 감사함과 함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유리 / 강연상 선생 후손 : 할아버지의 독립활동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겠습니다.] <br /> <br />광복 77주년, 여전히 저 멀리에는 낯선 환경을 살아내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롭게 우리 국민이 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천2백80명. <br /> <br />정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1505564501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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