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윤 대통령 만남도, 유승민 연대도 선 그어…이준석의 '줄타기 정치'<br>李 "전대서 지지할 주자 있을 것" 장기전…친윤은 공식 대응 안 해<br>여권 "당내 野 역할로 입지 강화 의도" 친윤 "시간 지나면 관심 줄어들 것"<br><br>[2022.8.1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6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