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89세 어머니가 직접 만드시는<br>60년 전통의 깊은 순두부<br>그 맛을 보기 위해 완주 순두부집에 들른 두심<br><br>엄마의 여행 [고두심이 좋아서]<br>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