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경 정청래 "몸에 손대지 마" vs 권성동 "고발해" 여야 '최대 전장' 된 과방위<br>동아 권성동 "고발해" 고성…與 집단 퇴장<br>동아 與 "정청래 폭주…겉과 속 다른 수박소통" 野 "여당은 양두구육식 소통하는 거냐"<br><br>[2022.8.1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6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