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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만나겠다는 ‘코트의 악동’…“로드먼, 참아 줘”

2022-08-23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북한 김정은을 방문하기도 했던 '코트의 악동'이죠.<br> <br>데니스 로드먼이 이번엔 러시아 푸틴 대통령과의 친분을 과시하고 나섰습니다. <br> <br>억류 중인 미국 농구선수 석방을 돕겠다는데, 미국 정부는 말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조현선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'코트 위의 악동'으로 이름을 날린 데니스 로드먼. <br> <br>은퇴 후에도 여전한 악동이었습니다. <br> <br>북한을 5번이나 방문해 김정은과의 친분을 과시했습니다. <br> <br>2018년엔 북미 정상회담에도 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> <br>한동안 잠잠하던 로드먼이 이번엔 러시아로 가겠다고 나섰습니다. <br> <br>미국 프로농구 선수 브리트니 그라이너의 석방을 돕겠다는 겁니다. <br> <br>그라이너는 러시아 프로농구팀에서 뛰던 지난 2월 마약 소지 혐의로 체포돼 수감 중입니다. <br> <br>미국 정부는 부당한 구금이라고 맞서고 있습니다. <br> <br>[미국 애틀랜타 NBC 뉴스] <br>"로드먼은 러시아행을 허락 받았지만 어디로부터 허락을 받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" <br><br>로드먼은 푸틴 대통령이 "뒤끝이 없다. 푸틴을 잘 안다"고 자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<br>앞서 로드먼은 2018년 북한에 억류된 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의 석방을 도왔다고 주장해 왔습니다. <br> <br>정작 미국 정부는 난색을 표합니다. <br> <br>[네드 프라이스 / 미 국무부 대변인] <br>"기존의 (외교) 채널을 통한 협상 외에는 석방 과정에 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" <br> <br>미 국무부는 로드먼이 미국 정부를 대신해 러시아로 가는 일은 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조현선입니다. <br><br>영상편집 천종석<br /><br /><br />조현선 기자 chs072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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