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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로운 협력모델로 신뢰 높여야"...한중 미래발전위 44명 제언 / YTN

2022-08-24 9 Dailymotion

한중 미래발전위, 양국 정부에 공동보고서 제출 <br />"한중, 새로운 협력모델 모색해 신뢰 높여야" <br />박진·왕이, 한중 미래발전위 보고서 ’환영’ <br />지난해 미래발전위 출범…한중 전문가 44명 참여<br /><br /> <br />한국과 중국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된 한중 미래발전위원회가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 협력모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높이고 전략적 소통은 물론 경제와 문화교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한중 미래발전위원회가 수교 30주년에 맞춰 양국 정부에 공동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발전위는 먼저, 한중 양국이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외교 면에서는 다층적인 전략소통 채널 구축과 활성화를 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임채정 / 미래발전위 한국 측 위원장 : 특히, 외교국방 차관급 2+2 대화를 적극 가동하고, 공급망 안정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겠습니다.] <br /> <br />군사안보 분야에서도 고위급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경제 협력도 심화해 나가야 한다며 한중 FTA 서비스·투자 후속협상 가속화와 디지털 무역규범 창출 관련 협력을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으로, 서로의 제도와 문화를 존중하며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보고서에 제시된 청사진이 한중관계 발전에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 진 / 외교부 장관 : 한국과 중국은 앞으로 '화이부동' 정신으로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.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 조화와 협력을 추구하자는 뜻입니다.] <br /> <br />[왕 이 / 중국 외교부장 : 양국은 우호적 이익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어느 때보다도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평등 공존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.] <br /> <br />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양국 외교장관 간 합의에 따라 지난해 수교 기념일에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국 각 22명씩, 총 4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도전 과제를 점검하고 한중 간 미래 협력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2422034441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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