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수주에 참여한 데 대해 대한민국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전성, 공급망이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번 계약이 어려움을 겪는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자신부터 발로 뛰면서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의 우수한 원전을 알리겠다면서 원전 산업이 국가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252159586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