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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중증 넉달 새 최다…중증병상 입원 더 엄격해진다

2022-08-26 0 Dailymotion

위중증 넉달 새 최다…중증병상 입원 더 엄격해진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확산세는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넉 달 새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위중증 환자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는 위독한 환자가 아니면 중증 병상에서 일반 병상으로 신속히 옮기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째 감소해 10만여 명까지 내려왔습니다.<br /><br />일주일 전보다도 3만 7,000명 가량 적었고, 목요일 기준으로는 4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.<br /><br /> "두 달간 지속된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반면 확산세와 약 2주 간 시차가 있는 위중증과 사망 지표는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.<br /><br />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75명으로 약 넉 달 만에 가장 많았고, 사망자는 81명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꾸준히 올라, 현재 절반 가까이 차 있습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앞으로 2~3주간 위중증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병상을 효율적으로 배정할 수 있게 오는 29일부터 차도를 보이는 위중증 환자들을 신속히 중증병상에서 준중증병상이나 일반병상으로 이동시키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이를 위해 현재 주 4회 실시하는 위중증 병상 입원 적절성 평가를 매일 실시하고,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환자의 퇴실 이행 기간을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합니다.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.<br /><br /> "의료기관에서 보기에 해당 기준에는 일부 미흡하더라도 중증 병상에서 전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소명을 하는 경우에는 그 소명 내용을 인정해서 계속 입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변이 바이러스로 재유행이 반복되는 만큼, 방역당국은 BA.2.75 켄타우로스 변이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PCR 분석법을 다음달 초 도입하고, 변이를 감시하는 의료기관도 1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 (chaletuno@yna.co.kr)<br /><br />#코로나_확진자 #위중증_병상 #PCR_분석 #추석_방역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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