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크론 하위변이에 특화한 최신 백신의 출시가 다음 달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미국 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는데 보건 당국이 9월 초쯤 관련 절차를 마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 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의 하위변이인 BA.4와 BA.5는 불과 수개월 만에 대부분 나라에서 우세종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면역 회피와 전파력이 엄청났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 변이에 특화한 백신 개발도 본격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BA.5 등 오미크론 변이에 맞춘 백신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영국 정부로부터 첫 승인을 얻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[다리우스 휴 / 모더나 영국 본부 책임자 (지난 15일) : 바이러스 자체가 변이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. 이 바이러스는 정말 (변이에) 바쁩니다. 태생 이래 변이를 일으켜왔습니다. 그런데 바로 2가 백신은 변이에 대응하는 유용한 무기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특화된 2세대 백신의 양산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모더나가 출하 준비를 마치고 미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하루 앞서 화이자도 BA.4·BA.5 맞춤형 부스터 샷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, CDC는 자문기구 회의를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잡아 놨습니다. <br /> <br />절차상 미국 식품의약국, FDA의 승인이 먼저 이뤄지는 만큼 9월 초면 당국의 절차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두 제약사는 준비가 끝났다며 승인과 함께 출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모더나 백신의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이고 화이자는 12세 이상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이들 백신의 추가 접종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강태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280305266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