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 김다연 기자가 대한변호사협회 '우수 언론인상'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변협은 오늘(29일)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촉법소년, 변호사 사무실 테러 사건 등을 보도한 사회1부 김다연 기자에게 상패를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사위원들은 김다연 기자가 법조계 전반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 신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변협은 이어 토론회를 열고 지난 6월 일어난 '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'과 같은 테러 행위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국회에 법률사무소 종사자의 안전 확보 방안과 국민의 사법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 입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82915000236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