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키움이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를 제압하고 3위 kt를 바짝 따라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3회 이정후의 싹쓸이 2루타와 푸이그의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이틀 연속 롯데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양현종이 11승을 달성한 KIA는 한화를 꺾었고, LG는 NC의 실책 3개를 득점으로 연결해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고영표가 선발 11연승을 기록한 kt는 두산을 제압했고, 삼성은 김태군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선두 SSG를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83122332740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