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LG가 9회 대역전극을 쓰며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kt 원정경기 9회 초, 아웃카운트를 하나 남겨두고 문성주의 동점타와 이형종의 결승타로 kt를 3 대 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kt 선발 엄상백은 개인 최다인 13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놓쳤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도 9회 말 투아웃 후에 나온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정후의 4안타에 힘입어 한화를 꺾고 3위를 탈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0200472405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