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5일) 9시 반쯤 서울 등촌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차량 한 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강한 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0601302098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