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“태풍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 놓지 말라”<br>尹 철야 비상 근무…“군·경 현장 투입” 긴급 지시도<br>힌남노, 오전 7시 10분 쯤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가<br><br>[2022.9.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75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