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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년 뒤 인구 절반"…노인 연령 상향론 '솔솔'

2022-09-06 2 Dailymotion

"50년 뒤 인구 절반"…노인 연령 상향론 '솔솔'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경로우대 기준 나이를 올리는 현상이 최근 민간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젊게 사는 어르신들도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.<br /><br />눈덩이처럼 늘어날 복지 부담을 고려해 공공부문도 상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동욱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 중 하나인 대한민국.<br /><br />통계청 추계대로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비중은 올해 17.5%에서 2070년 46.4%까지 급증합니다.<br /><br />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민간에선 이미 노인 연령 상향 조정이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문화재 관람료와 입장료의 경로 우대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린 대한불교조계종과 춘천 남이섬이 대표적입니다.<br /><br />그러자 이를 기초연금, 지하철 무료 승차 등 공공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6월 여론조사에선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비율이 62%로 반대의 거의 두 배였습니다.<br /><br /> "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되게 젊게 사시는 것 같기도 하고 건강하신 것 같아서 65세는 너무 낮은 연령대라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은 노인복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노인 연령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2025년 66세로 올린 뒤, 10년 단위로 1세씩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<br /><br /> "2025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우리나라가 인구 부담이 증가하고 곧 세계 최고의 인구 부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노인 연령의 조정을 논의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."<br /><br />다만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, 노인 빈곤 문제도 풀어야 하는 만큼, 연금개시연령 조정과 정년 연장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. (dk1@yna.co.kr)<br /><br />#노인연령 #상향 #부양 #부담 #KDI #지하철무임승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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