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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가 실종자 가능성 낮아"…엇갈린 모자의 운명

2022-09-07 1 Dailymotion

"추가 실종자 가능성 낮아"…엇갈린 모자의 운명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추가 실종자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수색은 종료됐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소방당국은 단독으로 수색과 배수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정지훈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소방 당국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정밀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<br /><br />현재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오늘(7일) 수색 현황 브리핑에서 "현재까지의 수색 상황으로 봐선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이 거의 없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차 내부라든지 차 밖과 아래를 검색을 다 똑같은 형태로 했었는데, 검색할 때마다 신중을 기했고,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 추정하고…."<br /><br />때문에 소방당국은 해경과 해병대 등 관계기관 합동 수색을 종료하고 단독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.<br /><br />태풍 '힌남노'의 영향으로 포항에서만 아파트 3곳의 지하 주차장 침수로 모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<br /><br />한 아파트에서만 6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전날 극적으로 생존한 채 구조된 50대 여성의 15살 중학생 아들 A군이 오늘 새벽 숨진 채 발견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A군은 차량을 이동해 달라는 안내 방송을 듣고 엄마가 집을 나서자 따라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A군처럼 이곳 아파트에서 희생된 실종자들은 주변 하천의 범람으로 순식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쏟아진 흙탕물에 변을 당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수색 작업이 끝난 뒤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사고 원인과 관련해선 인근 하천의 범람, 아파트 침수 방지시설 및 배수시설 부재 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. (daegurain@yna.co.kr)<br /><br />#아파트_침수 #수색종료 #태풍_힌남노 #실종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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