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 연휴에 모두 3천만 명이 이동해 귀성길의 경우 추석 전날,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연휴 기간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버스전용차로제는 4시간 연장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이동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추석 연휴. <br /> <br />정부는 이 기간에 모두 3천17만 명,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90% 이상이 승용차를 이용해서 귀성의 경우 서울~부산이 9시간 50분, 귀경은 부산~서울이 8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. <br /> <br />귀성은 추석 전날 오전에, 귀경은 추석 다음 날과 추석 다음다음 날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[김정희 /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총괄과장 :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서 전년 대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차량 대수는 전년 추석 대비 13.4%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평시 주말보다 20% 증가한 수준입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이에 따라 8일부터 12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각종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도 4개 구간을 신설·개통하고 2개 구간을 임시 개통합니다. <br /> <br />고속도로 110개 구간과 국도 15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합니다. <br /> <br />평시에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 차로 외에 추가로 27개 구간에서 임시 갓길 차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합니다. <br /> <br />8일부터 12일까지는 버스전용차로제가 평시보다 4시간 연장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 지역은 귀경하는 시민들을 위해 추석 당일과 다음 날엔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합니다. <br /> <br />철도는 평시 하루평균 좌석보다 2만 석을 증편하고 항공은 1만 석을 늘려 공급합니다. <br /> <br />연안여객선도 평시보다 15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고 자동차 제작사들은 무상점검도 시행합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,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연계해 과속과 난폭 운전을 단속합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간편하게 PCR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072313530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