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사적 수주, 사적 채용 등 대통령실 관련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(8일)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 관련 의혹에 대해 상임위 별로 분산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·정리하기로 했다며 이같 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원내대변인은 한병도 의원이 진상규명단 단장을 맡고, 제보센터를 운영하면서 대통령실 관련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에 앞서 국민적 의혹을 밝혀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0810422109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