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건 당국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수는 있지만, 유행 감소세는 유지될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중대본 브리핑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거나 예방접종으로 면역을 확보하고 있어 연휴 뒤에도 유행 감소세는 일정 정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추석 연휴 기간 여파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지 3~4일 뒤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거라며 그동안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유행상황이 어떻게 변동되는지를 확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0913163224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