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차례상 비판한 성균관 "기름진 음식 예의 아냐"<br>성균관 "음식 가짓수 최대 9개, 전 부칠 필요 없어"<br>성균관 발표…이렇게 차리는 게 '현대의 차례상'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