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"김치찌개는 잘 끓여"…연휴 첫날 배식 봉사<br>尹, 가장 자신 있는 요리 묻자…"김치찌개"<br>밥에 진심인 尹, 가장 자신 있는 요리에 "김치찌개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