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반값 치킨'에 이어 대형마트가 내놓은 '반값 탕수육'이 일주일 동안 3만6천여 개가 팔렸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마트는 7천 원대에 판매하는 '한통가득 탕수육'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3만6천 개 넘게 팔렸다면서, 전달 같은 기간 탕수육 매출보다 7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기간에 7천 원대에 내놓은 '7분 한 마리 치킨' 역시 3만5천 마리 이상 팔리면서 전달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13배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형마트 '반값 식품' 경쟁을 촉발한 홈플러스 '당당치킨'은 지난 6월 30일 출시 이후 지난달 21일까지 46만 마리 넘게 판매됐는데, 하루 평균 8천 마리 정도가 팔린 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01321437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