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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'팬덤 정치'의 명암..."민심과 괴리" vs "직접 민주주의" / YTN

2022-09-12 5 Dailymotion

이재명, 책임론에도 열성 당원 지지 속 당권 도전 <br />’어대명’ 대세론 속 ’개딸’들 주도 세력 부상 <br />’당헌 80조 개정’ 청원, 이재명 방탄 논란 <br />당원 투표 우선, ’개딸’ 당 장악 우려에 무산<br /><br /> <br />지난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강성 당원과 지지자들의 '팬덤 정치' 논란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민심과 괴리될까 우려스럽다는 의견도 나왔지만, 이재명 대표는 당원 참여 강화를 주요 과제로 내걸고 있어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선거 연패 책임이 있는 패장, 이재명 의원은 당을 제대로 바꾸겠다며 당권 도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원내에선 출마에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였지만, '졌잘싸'를 외친 열성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지난 7월) :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과 민주당원의 뜻을 모아서 새로운 민주당,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책임지는 행동입니다.] <br /> <br />'어차피 대표는 이재명'이란 대세론 속에서 '개딸'로 불리는 강성 지지자들은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태풍의 눈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도부 의무 답변 1호가 된 '당헌 80조 개정' 당원 청원은 전방위 수사 대상인 이재명 의원 방탄용이냐는 반발을 일으켰고, <br /> <br />[윤영찬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지난달 23일) : 특정인에 대한 팬덤이 당원 민주주의를, 당원들을 장악했을 때 그 정치인, 특정 정치인에서 당원들의 의사가 왜곡되고….] <br /> <br />당 최종 의사결정에서 당원 투표를 우선하는 시도 또한 '개딸'들이 당을 장악한다는 우려에 무산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용진 / 더불어민주당 의원 (지난달 24일) : 민주당 바로 세우기의 중요한 이정표를 하나 세웠다고 생각합니다. 민주당 안에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…] <br /> <br />하지만 국회의원들이 밑바닥 '당심'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건 문제라는 반론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(지난달 25일) :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당 대표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(당원) 80% 이상이 지지하고 나오라는 거 아니겠어요? 여기서부터 간극이 컸던 겁니다.] <br /> <br />이재명 대표 역시 당원 존 설치, 전자당원증 도입 등으로 당원 권리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'팬덤 정치' 비판을 일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지난달 28일) : (당원 120만 명 중) 40만 명이 참여해서 80% 가까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9120853281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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