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광연 앵커, 박석원 앵커 <br />■ 출연 : 강성웅 국제부 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시 [YTN 뉴스Q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. 영국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만큼 지금 영국은 슬픔 속에 작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부 강성웅 기자와 함께 이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 <br />지난 시간에는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그 리즈 총리가 바위처럼 든든한 존재다라고 표현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, 지난 8일 서거했고 장례 일정이 며칠로 잡혀 있나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나라로 치면 12일간입니다. 8일날 서거를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게 9일날 추석 첫날 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그러니까 서거일로부터 12일 동안 장례를 하고요. 왕실이 준비한 공식 일정은 10일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나이가 1926년생이기 때문에 향년 96세고요. 여름 별장인 스코틀랜드의 밸모럴 성이 있습니다. 여기서 눈을 감았는데 사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트러스 총리가 임명을 어디서 할 것인가 그게 궁금했었는데 그때 밸모럴 성으로, 스코틀랜드로 직접 새 총리가 비행기를 타고 가서 임명을 받은 셈인데요. 거기에 머물고 있다가 돌아가신 겁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보니까 8일날 서거를 했는데 이틀 전에 이 새 총리에게 임명장을 주고요. 전 총리의 작별 인사를 받은 그런 다음다음 날, 그러니까 이틀 뒤에 서거를 했죠. <br /> <br /> <br />서거 소식이 처음 전해졌던 스코틀랜드에 지금도 여전히 안치돼 있는 상황인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이게 한 이틀 동안은 장례 운구를 해서 준비를 했겠죠. 그러고 나서 스코틀랜드 지역의 중심 도시고 수도라고 할 수 있는데 에든버러로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밸모럴 성에서 에든버러까지 280km인데 거기를 운구 차량으로 옮겼는데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국도를 달리면서 천천히 달려서 일반 시민들과 작별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줬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화면을 그대로 두시면 밸모럴 성 그리고 에든버러, 그리고 내일 새벽 3시에 런던에 도착한다고 들었습니다. 그러면 장례식이 런던에서 열리는 거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에든버러에 있는 지금 성당에 있고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성웅 (swka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131654524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