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고가 제50회 봉황대기 고교야구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고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학년 오른손 투수 원상현이 8과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, 5회 김태언의 결승점을 끝까지 잘 지켜 강릉고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고는 2000년 대통령배 이후 2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고, 승리투수 원상현이 MVP에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131703354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