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3일) 오후 4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, 공장 2개 동 가운데 축구장 3분의 1 수준에 이르는 한 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3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고, 한때 발령됐던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1407105184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