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경 文정부 태양광 사업은 '세금 빼먹기 잔치'였다<br>한경 준비 없이 신재생사업 밀어붙여 위법·부당 집행은 '빙산의 일각'<br>동아 신재생에너지서만 1847억 '혈세' 낭비<br><br>[2022.9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8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