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만년필 싫어!"...영국 찰스 3세 '짜증남' 등극 / YTN

2022-09-14 251 Dailymotion

찰스 3세, 즉위식 때 ’짜증 내는’ 모습 보여 <br />찰스 3세 ’짜증남’ 등극…BBC "예민한 영혼"<br /><br /> <br />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로 왕위를 물려받은 찰스 3세가 최근 연이어 짜증 내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열정적인 성격이지만 무척 급하고 예민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임수근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10일 영국 국왕으로 공식 즉위하는 자리, 찰스 3세가 근엄하게 맹세합니다. <br /> <br />[찰스 3세 영국 국왕 (지난 10일) : 남은 생애 헌신함에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을 구합니다.] <br /> <br />다음은 즉위 선언문에 서명하는 순서. <br /> <br />들고 있던 문서를 왕세자에게 휙 건네고는 자리에 앉아 만년필을 꺼냅니다. <br /> <br />책상은 좁고 문서는 크고. 갑자기 짜증 내는 찰스 3세는 필통을 치우라고 손짓합니다. <br /> <br />그는 엘리자베스 2세의 국장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포고문 서명 때도 짜증을 내며 필통을 치우라고 손짓합니다. <br /> <br />찰스 3세와 만년필의 악연은 그가 북아일랜드 힐스버러 성을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할 때 재연됩니다. <br /> <br />도착한 13일을 12일로 잘못 적은 데다 서명 도중 잉크가 흘러버린 것입니다. <br /> <br />"젠장, 정말 싫어! (커밀라 왕비) 저 봐, 사방에 흘렸네요. 이렇게 잉크가 새니 참을 수가 없네. 허구한 날 말이지!" <br /> <br />갑자기 짜증 왕으로 등극한 찰스 3세. <br /> <br />영국 BBC는 찰스 3세가 과학과 소외계층, 예술에 관심이 많지만 '예민한 영혼'이라고 평가합니다. <br /> <br />어머니의 유산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한 아들 찰스 3세. <br /> <br />영연방 유지와 끊이지 않는 왕실 추문 등 산적한 현안에다 자신의 이미지 제고까지 과제로 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수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수근 (sgl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1418401509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