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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 핵무력 법제화 논의"…한미 확장억제 협의 본격화

2022-09-15 0 Dailymotion

"북 핵무력 법제화 논의"…한미 확장억제 협의 본격화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 주 한미가 미국의 확장억제전략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가동합니다.<br /><br />전략자산 전개의 수준과 폭이 달라질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인데요.<br /><br />미국은 북한 핵무력 법제화 대응이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현지시간 16일 열리는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 참석을 위해 신범철 국방 차관에 이어 조현동 외교부 1차관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·국방당국 차관급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양국은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조 차관은 북한이 핵무력 정책 법제화를 발표한 만큼 전과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그에 맞춰 대응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확장억제 수단이 체감될 만한 수준으로 강화될 것이란 설명입니다.<br /><br /> "전략자산 전개 같은 것도 있고 또 그것이 수준이나 폭이 과거하고는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런 점을 좀 유념해서 지켜봐 주시면…"<br /><br />미 국무부도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최근 공표한 핵무력 법제화에 대한 대응이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북한이 인도·태평양, 특히 우리의 동맹인 일본과 한국에 제기하는 도전과 광범위한 위협은 회의의 주요 안건입니다. 북한의 새 법령과 한반도에 미칠 영향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."<br /><br />아울러 양측은 한미간 강력한 확장억제 메시지가 북한의 핵실험을 중단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한편 외교부는 이번 방미 기간 한국산 전기차 차별문제로 논란이 되고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협의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를 위해 조 차관은 미 의회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인사를 만나고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도 면담합니다.<br /><br />연일 인플레 감축법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을 직접 찾아 미국산 전기차에 대한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.<br /><br />#확장억제전략 #전략자산 #북한_핵무력법제화 #인플레감축법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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