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역무원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뒤 서울교통공사가 직원에게 재발방지 대책 아이디어를 내라고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통공사는 어젯밤(15일) 영업사업소에 공지사항을 보내 신당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국무총리 지시로 재발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야 하니 다음날 10시까지 의견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놓고 공사 내부에서는 직원을 보호해주기는커녕 대책을 내놓으라는 게 어이없다거나 사람이 죽었는데 아이디어 같은 표현이 경솔했다는 등의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공사 측은 현장 직원에게 정말 필요한 대책을 알아보기 위한 의도였다면서도 일부 표현은 부적절했다며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1614595085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