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구 세계화를 위해 한국과 메이저리그 전설들이 팀을 나눠 경쟁하는 홈런 더비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나온 '국민 타자' 이승엽은 홈런 11개를 쳤지만, 팀은 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구 선수로 변신해 출전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이승엽의 타구를 잡으며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'KBO 최고의 2루수' 정근우는 결승에서 홈런 15개를 쳐 LA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1720303164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