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테니스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서 3연패로 8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간판 권순우가 세계 1위 알카라스에 지는 등 단식과 복식을 모두 내줬습니다. <br /> <br />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예선을 통해 2023년 파이널스 진출에 다시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1914225221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