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안게임 전초전 격인 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 대회에서 NH농협 소속 이민선-이정운이 값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대표선발전 2위에 그쳤던 두 선수는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 타이완 조를 접전 끝에 5대 3으로 꺾고 국제대회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남녀단식 윤형욱, 송지연도 정상에 올랐고 남자단체도 일본을 꺾고 챔피언이 되는 등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중 4개를 석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91917310339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