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매장 영업을 중단했던 맥도날드가 수도 키이우에서 일부 매장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맥도날드는 키이우에 있는 3개 매장을 7달 만에 다시 열면서 일단 배달서비스만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맥도날드는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에서 2달 동안 순차적으로 점포를 재개장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영업 재개 매장은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전을 위해 일시 폐쇄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의 매장 109곳의 문을 닫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수 (j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2023074616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